하나님은 아브람이 99세일 때 다시 나타나셔서

그와 아내의 이름을 아브라함과 사라로 바꾸고 할례를 명령하셨습니다.

그리고 확실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라를 통해 이들이 태어나고，그가 언약을 계승할 것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자신들이 너무 늙었다며 믿지 않았으나，

하나님은 반드시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이 일 후에 죄악이 가득했던 소돔과 고모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망합니다.

죄악으로 물든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