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부터는 매월 둘째주 화요일 저녁에 줌으로 진행됩니다.
L국을 위한 청년부 내 기도모임에서 나눈 제목들 입니다.
[2022년 1월 ㄱㄷ 제목]
1. 이곳도 어김없이 오미크론 확진자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파악이 되지 않았지만 정부에서도 예의주시하며 외부로 확산되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또한, 확진자가 잦아들지 않고 있어 주변 ㅅㄱ사님들과 그리고 아이들까지 확진이 되어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방역을 철저하게 지키며 개인을 넘어 ㅅㄱ사 협의회와 긴밀하여 연계하여 확진이 되었을 때의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확진을 받고 집에서 격리 중에 있거나 병원에 입원해 있는 ㅅㄱ사님들과 그 가족들이 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ㄱㄷ해 주세요.
2. 성탄 나눔 행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5가정이 십시일반으로 모여 현지 36가정을 섬기며 식료품과 기타 필수품을 구입하여 성탄 선물로 증정하였습니다.
아내가 디자인 한 "행복한 가정" 책도 함께 나누며 이 땅의 가정들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그분 앞에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성탄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성탄 선물을 받은 가정들이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여 그분 앞으로 나아올 수 있도록
3. 계속되는 조나눔 ㅅㄱ사의 대학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비전과 꿈을 발견하고 키워갈 수 있도록
(컴퓨터 보급 미흡, 프로그램이 없어 수업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열정이 식지 않고
구체적인 배움을 통해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4. 센터의 동역자가 2월부터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함께 일하게 되는 동역자가 우리의 비전과 방향을 잘 숙지하고 협력하여 센터의 비전을 더욱 튼튼히 이루어가며
그분의 나라를 확장을 이루어가는데 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5. 아는 지인의 부모님이 코로나로 인해 소천하였습니다.
병원에도 가보지 못하고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상을 당한 가정이 그분의 사랑으로 위로받고 회복 될 수 있도록
6. 이곳 ㅂㅇ주의 교단 총회장님 또한 ,코로나로 인해 소천하였습니다.
이 땅의 ㄱㄷ교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고하고 헌신하였던 분의 갑작스런 소천소식으로 인해 현지 교단뿐만 아니라
ㅅㄱ사 협의회에도 큰 충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장례도 치루지 못하고 바로 매장을 할 만큼 극박한 상황이었으며
현재 사모님 또한 코로나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어 아직 남편의 소천 소식을 듣지 못한 상황이라 코로나에서 회복이 되어도
사모님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염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어려움에 처한 가정 모두가 큰 슬픔 가운데 있지만 그분의 위로하심으로 잘 이겨내며 영육간에 회복이 일어날 수있도록 ㄱㄷ 해주세요.
또한, 앞으로 ㅂㅇ 교단의 걸음을 인도하셔서 더욱더 이땅을 섬기며 현지인들을 세워가는 교단이 될 수 있도록 ㄱㄷ 해주세요.
7. 길고 길었던 센터 공사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2월부터는 센터를 오픈하고 교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육에 필요한 기자재가 채워질 수 있도록 ㄱㄷ해 주세요. (책상, 의자, 컴퓨터(노트북) 등)
8. 새롭게 계획 중에 있는 문서 사역의 예비된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팀을 이루어 사역을 하고자 합니다. 그분이 예비하신 ㅅㄱ사님 또는 현지인과 팀이 이루어져 그분의 사역이 시작될 수 있도록)
9.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하섬김 - 이석증과 왼쪽 눈에 황반 변성, 그리고 새롭게 오른쪽 눈에 통증이 잦아들고 있는데
더 심해지지 않고 그분의 손길로 치료될 수 있도록
*조나눔 - 종종 나타나는 편두통과 손목 통증 이 심해지지 않도록
*하도윤, 하윤준 - 사춘기 시기를 부모와 소통하여 영육간에 강건 할 수 있도록,
10. 도윤이가 학교를 가기 시작했습니다.(다음주 부터는 윤준이도 학교에 가게 됩니다)
감사하게도 백신 접종을 하고(중국 백신이긴 하지만 학교에서 반 강제적으로 접종을 하였습니다.)
학교에 가지만 학교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 염려가 많이 됩니다.
코로나 가운데 도윤이가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함께 ㄱㄷ 해주세요.
두 아이 모두가 코로나에 전염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 생활을 하며 그분께서 예비해 놓으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ㄱㄷ 해 주세요.
11. 이땅을 위해 함께 하는 모든 ㄱㅎ외 동역자들이 코로나 가운데 안전하고 늘 그분의 은혜 안에 거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