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훔과 하박국 두선지자의 예언은 스바냐에 등장하는 "여호와의 날"이라는 단어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임하시는 "여호와의 날"은 악인에게는 하나님의 분노가 쏟아지는 날이 되고, 하나님 백성에게는 보호와 놓임의 날이 될 것입니다. 그날 하나님 백성은 위로받을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오신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날이 될까요?